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띵TV 제작팀 내부 고발 사건 (문단 편집) == 사건 언급 == '굿바이 양띵TV 2016' 콘텐츠의 6월 파트에서 이 사건을 언급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vu5FV5Ve9k&t=18m55s|영상 18분 55초~21분 5초]] 반성하고 있으며, 사건 이후의 콘텐츠는 직접 제작하다 보니 퀄리티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시청해 주는 팬들께 고맙다는 의견을 보냈다. 2017-01-30 생방송 시작 전에 [[양띵 공식 카페]] 네임드화 문제에 대해 스탭을 추가 모집을 했으면 좋겠다는 한 회원의 의견에 대해 말하다가 이 사건을 언급했다. [[양띵 카페]]가 이윤을 추구하는 카페가 아니기 때문에 잘못하다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일 수 있으며, 이 사건 이후 [[열정페이]]에 대해 예민해지게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더욱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또, 6월달 사건이 열정페이라고 와전되어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팀별 보상이 차이가 났던 점을 미루어보면 보상을 적게받은 팀원에게는 열정페이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2017-02-21 진행한 콘텐츠인 '양띵상사'에서는 [[양띵TV 피드백 사건]]으로 인해 문제가 됐던 점 중 하나인 콘텐츠 창의성 문제의 해결 방안을 상황극으로 풀어냈다. '크루DAY'의 도입을 설명하기 위해 릴레이 콘텐츠의 탄생과 그 문제점, 폐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이 언급됐다. 릴레이 콘텐츠에서 제작팀에게 오프라인 제작팀 정모, 기타 행사의 우선권 배부 등을 통해 소소한 보상을 줬지만 팀장 멤버의 참여도가 낮았고, 소통 과정에 차질이 있었다는 문제로 인해 폐지되었다고 말했다. 또, 사건 이후 양띵크루가 1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 회의를 통해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진행했으나, 스케줄로 인한 시간 부족, 실력의 한계 등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2019. 10. 26 노가리 토크쇼 진행중 채팅창에 [[열정페이]] 사건을 언급했고 양띵의 답변 [[https://youtu.be/hG30QSt0fx8?t=5319|영상 1:28:38]] 자숙 기간 중 이번 기회의 논란되었던 것을 되짚어보며 고쳐보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모임을 가졌던 썰을 풀던 중 채팅창에 한 팬이 열정페이 사건 단어를 꺼냈고 열정페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열정페이가 아니라고 제작팀들조차도 언급을 했었는데 관련없는 사람들이 양띵카페에 가입을 하며 몰이를 시작해서 열정페이라는 단어가 생긴 것이라고 언급했다. [[삼식]]은 이 사건의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 듯하다. 이후로는 간간히 생방송 등에서 "안좋은 사건" 등으로 언급되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양띵/논란 및 사건 사고, version=643)] [[분류:양띵TV/사건 사고]][[분류:2016년/사건사고]][[분류:양띵TV 제작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